2008년 09월 04일
생활의 달인 출연 동영상 ... 드뎌 울 집안에 달인이 !!!
# by | 2008/09/04 20:46 | 청소의달인 | 트랙백 | 덧글(1)
“ 띠리리링~ “네? SBS 생활의 달인이라고요?” 처음 전화를 받았을 때만 해도 ‘전파의 힘’이 이렇게 클 줄 몰랐다. 하지만 방송이 나간 이후.. “자고 나니 스타가 됐다”는 말처럼 그야말로 나는 스타 아닌 스타(?)가 되어 버렸다. 하하하…^^;; 머리털 나고 내가 주인공이 된 첫 방송 출연인지라 이를 기념하지 않을 수 없는 일! 글재주가 없어 남들 다 쓰는 연애편지 한번 제대로 안써본 나지만 블로그에 남겨 평생 기억에 남겨두고 싶어졌다. ‘SBS 생활의 달인’에서 ‘청소의 달인’을 찍겠다는 연락을 받고, 첫 촬영을 시작했을 때는 짐짓 태연한 척 했지만.. 방송 촬영을 처음 해보는 나로서는 자못 기대되고 긴장되지 않을 수 없었다. 촬영을 위해 방문한 고객님 댁은 총 2가구. 모두 살림에 능한 주부님들이라 평소 집안 관리는 잘하고 계셨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유해물질을 찾아내는 것이 바로 에코인 내가 할 일! 집안 구석구석 묵은 때와 찌든 때는 물론 아토피, 천식 등의 원인이 되는 집먼지 진드기까지 말끔히 없애라는 미션을 부여 받고 본격적인 청소를 시작했다. <주방 청소> 주부님들에게 간단한 청소 노하우를 설명하고 있는 나.

<욕실 청소>
( 환풍기는 주부들의 손이 닿지 않아 평소 쉽게 청소할 수 없는 곳이다.)

<매트리스 집진>

침실 매트리스 청소를 하고 난 후, 나온 미세먼지와 집먼지진드기를 확인 하는 중.
매일 하는 매트리스 집진이었지만 에코인 나도..
특수 카메라에 잡힌, 살아서 꼬물꼬물 움직이는 집먼지진드기를 실제로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촬영을 위해 카메라 뒤에서 묵묵히 나를 도와준 회사 동료들! 모두 고마워요! ㅠㅠ
이번 촬영은 내게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 했던가..
아직 사람들에게 낯선 ‘에코’라는 직업은 나의 선택이자, 터닝포인트이다.
그런 나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 시켜준,
내 분야에서 인정 받은 듯한 느낌..
정말 기분 쥑인다~ 하하^^;;
# by | 2008/09/04 20:38 | 청소의달인 | 트랙백 | 덧글(0)
프리미엄홈 클리닝 예예
그리고 청소의 달인이 되고픈 나.
에코(ECO)가 된것을 단 한번도 후회한 적은 없다.
청소의 달인을 향하여..
# by | 2008/09/04 20:33 | Dia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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